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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진료 받았던 사람인데요...
병원도 크고 아는 사람 소개로 갔는데...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는데 제가 신발을 벗고 했어야 되는데 신발을 신고 발을 올렸더니 여자 선생님 분이 정색을 해며 "야" 이러시더군요.
저도 아차 싶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신발을 벗고 다시 엑스레이 찍는 곳에 올려 놨습니다.
물론 제가 실수를 했긴 했지만 좋게 말해도 될 것을 그렇게 말을 하니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 뒤로도 "엑스레이를 찍는데 신발을 신고 올리면 되겠니?"
"신발 신고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
계속 반말로 말씀하시는데...
저도 몇 주 뒤면 23살 입니다.
그 선생님도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진 않던데 자꾸 어린아이 다루듯이 반말로 말씀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반대로 환자분이 나이가 몇 살 더 많다고 선생님한테 "야"라고 한다던지 반말로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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