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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지희  작성일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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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복.시트갈아주시는분 넘 불 친절!
저는 병원에 입원 한 2주정도 되어가는 환자인데요.... 그동안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어 넘겼는데.... 시트나 환자복을 달라고 요청 할때마다 너무 인상을 쓰시고 자기가 몸이 안좋고 피곤하다는 둥 환자한테 몸이 멀쩡하면 자기가 시트를 가져다 갈으라는 둥....그게 환자 한테 할말 인가요? 아무렴 팔 다리 다쳐서 몸 제데로 못가 누는 사람들보다 속이 더 상하고 피곤하고 힘드실까요? 그리고 봉사 활동 하시는거 아니시잖아요.. 돈을 받고 하시는 일이면 뭐든지 프로페셔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 못 구하시는 어르신 들이 얼마나 많은데 몸이 안 좋으시면 일이 하시지 마시던지....자기 개인적인 심리 상태를 환자들 한테 내비치시면 안돼죠....참.. 다리 다친것도 서러운데 이런 것 땜에 스트레스 받아야 되다니 어이가 없네요...청소 아주머니는 정말 좋으시던데....그리고 저도 주차 요원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고함 질으셔서 어이 없었는데...사람들이 느끼는건 다 똑같군요.....저희 병실에 다른 환자 분들도 그 시트가는 아주머니 불쾌하다고 난리들이셔요.....정말 다른 모든 의료진 분들은 정말 마음에 들고 감사한데.....그 아주머니......ㅠㅠ 다음 번엔 웃는 얼굴로 뵈어요.......너무 인상을 쓰시고 투덜 거리시니 보기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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